(주간아이돌)비 추억의 댄스 신고식 '레전드 3단 꺾기 댄스'
비 '추억의 3단꺽기 댄스 신고식' & 댓글 반응 및 영상 가수 비(35·본명 정지훈)가 새 앨범 'MY LIFE 愛'를 홍보하기 위해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번 앨범에는 1. 오늘 헤어져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2 입에 달아, 3 다시, 4 Sunshine, 5 깡"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비는 신인 시절 출연했던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보여준 추억의 댄스 신고식 '레전드 3단 꺾기 댄스'를 재현한다. MC 정형돈은 요즘 아이들이 비의 과거에 대해 모른다며 정지훈(비의 본명)의 과거를 낱낱이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보여줬던 비의 댄스 신고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형돈이 강호동이 강압적으로 했다고 하자 얼떨곁에 네라고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