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서현진 양세종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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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서현진)과 온정선(양세종)은 바닷가 계단에 
앉아 서로의 마음을 나눈다. 

현수가 '너무 좋다'라고 하자 정
선은 춥지 않냐고 묻고 현수는 괜찮다고 한다. 

정선은 다시 안 괜찮은 것 같다고 하자 
현수는 안 괜찮아도 괜찮다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정선의 어깨에 기댄 현수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현수를 좋아하면서 가장 친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박정우(김재욱)은 마음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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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이현수 #온정선 #박정우 #사랑의온도#사랑의온도다시보기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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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대표님ㅠ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랑 제일 사랑하는 남자랑 사랑하는걸 알아버렸어ㅠㅠ 마음이 아프다...

BEST아 맘 아픈데....그냥 셋이 사귀면 안되나....ㅎ

BEST아..진짜 짠내난다...ㅠㅠㅠ김재욱 그럴거면 나줘요

BEST아니 관리자님 온수커플 여행에 같이 따라가버린줄 알았잖아요...모태구 부를뻔했어요....(진지)

BEST짠내난다ㅠㅠㅠㅠ그래도 나는 온수.....

BEST현수 정선 바라보는 대표님 눈빛을 보는데 왜 내 눈에서 눈물이나지...너무 안타깝다

BEST대표님 그냥 저랑 사겨요 저는 어때요??? ㅔ발 저랑 사겨요!!!!!!

BEST가장중요한부분에서 예고없는거랑 대표님 짠내실화냐고ㅠㅜ

BEST세배로 갚는다는게..걸리고 한 여자 때문에 둘의 우정ㅇ 깨지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는게 슬프다 ㅠㅠ

BEST제발 업로드 빨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태우지맙시다 관리자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BEST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 우려했던일이 ,, ㅠㅠㅠㅠㅠ 둘이 어색해지지마ㅠㅠㅠㅠㅠ

BEST대표님 담주에는 흑화로 변신하시는건가요?!

BEST대표님ㅠㅠㅠ 아맴찢

BEST오늘 엔딩 진짜ㅠㅜ 작가님 사랑해여

BEST관리자님 욕할뻔 했는데 고마워요~

SBS '사랑의 온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