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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지능장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경계성 지능장애의 원인, 정의, 지능지수, 특징, 아동(어린이), 청소년 연령별 특징, 치료, 훈련 등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애는 일명 느린 학습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능이 일반적인 정상인보다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지능이란 주어진 사실, 상황, 현상, 지식 등을 분석하고 자기만의 논리적인 사고에 통해 학습이나 판단을 내리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매 순간 지식을 습득하고 습득한 지식을 근거로 판단을 내리는 능력을 말합니다. 장애란 논리적 사고를 통한 지식 습득, 학습, 판단, 결정 등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경계성이라는 단어가 붙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쉽게 설명하면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을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지능은 학습한 능력을 통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배우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어서 알거나 경험을 통해 배우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고를 통해 판단을 내릴 때 중요한 근거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경험적 사실입니다. 경험이 많을수록 학습을 많이 하게 되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기 때문에 어떤 판단을 하는 근거가 많아지고 사고와 예측 능력이 좋아져 지능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 사람은 이런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고 있다면 경험적 사실로부터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판단도 늦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구 대비 약 10%~12%가 경계성 지능장애를 갖고 있다고 할 만큼 흔한 편이며 정신연령은 10세~13세 정도이며 교육으로 15세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유아 수준인 경우도 있으며 정상인과 비슷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서 경계성 지능장애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애의 정의 

지적장애는 아니나 낮은 지능을 갖고 있는 것을 말하며 경계선 지능장애, 경계선 지능, 경계선 정신 결핍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계성 지능장애의 정확한 명칭은 '경계선 지적 지능 또는 경계선급 지능'입니다. 인지장애의 한 가지로 일반인과 지적장애인 지능의 중간 즉 경계선에 위한 지능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장애인과 정상인의 사이(중간)를 말하며  완전한 장애인 판정을 받을 만큼은 아니지만 정상인보다 지적할 동에 다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상인과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하기가 어렵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거나 특이한 성격과 특징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경계성 지능장애를 가진 사람도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애의 원인

지능 저하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하며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선천적인 원인으로는 클라인펠터 증후군, 터너증후군과 같은 성염색체 이상, 태아 상태에서의 감염이나 알코올 등 여러 독소에 노출된 경우, 유전적 질환, 뇌기능 손상 등 기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지적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후천적 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원인은 관심 부족, 지속적인 학대, 가난한 양육환경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경계성 지능장애의 원인 중에 하나로 청각장애를 꼽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청각 쪽에 문제가 있을 때 경계성 지능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이비인후과의 검사와 베라르 방식 청각 검사(일명 베라르 검사)등을 통해 청각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지능 지수에 의한 판단

지능 진수를 기준으로 판단해 보면 경계성 지능장애는 아동을 기준으로 한국판 웩슬러 아동 지능 검사(Korean-Wechsler Intelligence, K-Wisc_III)에서 지능 지수(IQ)가 71~79, DSM-4 기준 지능 지수(IQ) 71~84 사이가 지적 장애인과 일반인의 경계선으로 분류됩니다. 아동 청소년의 12~14%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에 의하면 지능 지수 70 이하는 지적장애, 71~84 사이는 경계선 지능, 지능지수 85 이상은 정상으로 분류합니다. 

 

다만 IQ가 70 이하인 경우에도 의사소통이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이 사는 사람도 있으며 85 이상이어도 의사소통이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지능 지수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도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IQ는 단순히 지적능력을 테스트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IQ 70 이하를 지적장애로 정의하지만 국제적으로는 IQ 75 이하를 지적장애로 보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IQ 71~75는 지적장애 판정을 받지 않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지적장애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인과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의 차이 

정상인 사람에게서 나타는 특징을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겪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 봐서는 정상인과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며 성격이 특이하다고 생각하거나 어렸을 때부터 공부나 학습에는 소질 없었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단순히 사회성,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자신이 경계성 지능장애를 갖고 있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적인 부분에서 도드라지는 차이를 보이지만 겉으로 봐서는 실제 지능이나 성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다음에 소개하는 경계성 지능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

1. 먼저 언급한 것처럼 지적 활동(학습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글을 읽거나 책을 읽는 것을 힘들어하고 암기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어휘력, 언어 발달도 좋지 않으며 지시사항이나 규칙, 룰,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더불어 집중력과 참을성이 낮은 편이어서 주어진일이나 맡은 일, 흥미를 가졌던 일에 대해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관심사가 넓지만 지식은 얕은 편입니다. 

 

2. 표현력이 서툴러 사회성이 떨어지는 편이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만한 공감능력이나 해결,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주의가 산만하고 사회적으로 미성숙하며 정서적으로 소외감과 낮은 자존감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주장, 부탁, 의견 등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공동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져 사회생활에서 배제되고 정서적으로 불안감에 시달리며 내성적, 폐쇄적인 성격으로 변하기도 해 비만율이 높은 편입니다. 

 

3. 성격적인 측면에서는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단순한 일을 좋아하며 충동적인 성향을 보이며 욕구가 충족될 때까지 특정 행위나 행동을 지속하기도 합니다. 대체로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차별이나 놀림, 주위의 시선 대문에 내성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눈치가 없고 고집이 세고 강합니다. 반면 순수한 면이 있어 쉽게 서운해하거나 삐치기도 하고 용서도 쉽게 하는 편입니다. 주로 밝고 긍정적이지만 사회생활 지장 등으로 상처를 많이 받는 경우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애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단순히 다른 사람보다 머리가 나쁘다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열등감, 소외감을 갖게 되고 스트레스도 받게 됩니다. 

 

4. 분별력, 인지력, 응용력 등도 정상인보다 낮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떨어지며 학습능력이 뒤처질 수 있습니다.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몸동작이 어색하고 돌발 상황에 대처를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학창 시절 성적, 교우관계뿐만이라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 등 사회생활을 할 때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때문에 본심과 다르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사거나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행동과 사고 때문에 모자란 사람이나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5. 직업은 학습능력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 습득이 어려워 전문직보다는 비전문적인 일, 단순 노동 등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업무가 본인의 성격과 적성에 편합니다. 복잡한 일이나 책을 져야 하는 직책과는 적성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특히 영유아, 노인, 치매환자에게서 경계성 지능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다만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도 문제없이 의사소통이나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특징들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특정 부분에 대해서 경계성 지능장애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동, 청소년 경계성 지능장애

경계성 지능장애는 어느 특정한 연령대에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성인 될 때까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경계성 지능장애의 발현 시기는 18세 이전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80만 명의 아이들이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한 한 반에 3명은 경계성 지능장애를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이나 선생님으로부터 배우는 지식 습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 성적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으며  친구관계도 좋지 않아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학습적인 측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의 집중이 어렵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복잡한 인지 과제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며 개념학습, 추상적 사고에 대한 어려움과 전략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합니다.

 

2. 정서적인 측면은 미성숙한 정서적 욕구, 위축, 타인을 쉽게 수용하고 이해하는 태도, 공격성, 충동성, 우울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의존, 애정, 관심 욕구가 상당히 많으며 야단을 맞고 평가의 대상이 되면 심하게 위축하고 주눅이 들며 내성적으로 변합니다. 또한 다툰 후 용서가 쉽고 친하게 지내는 성향이 있습니다. 

 

3. 사회성 측면으로는 어휘력 부족, 언어표현력 부족, 눈치 부족, 사회적 기술 부족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언어 학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언어 이해력에 비해 표현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며 여러 사람이 속한 집단에서 눈치 부족으로 상황 파악이 느립니다. 

 

 

연령별 특징

1. 영유아기 경계성 지능장애 특징 

던지기, 잡기, 점프, 뛰기, 걷기 등과 같은 몸을 크게 움직이는 동작이 어색하며 단추 채우기, 지퍼 잠그기 등 섬세한 동작들이 또래에 비해 서투릅니다. 부르고 지시하면 한 번에 정확하게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시각, 기억, 처리 능력이 서투른 편입니다. 의사소통이 힘들어 자기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주의력과 집중력에 기복이 있어 주의 가 산만하고 집중하기가 힘이 듭니다. 

 

2. 아동기 경계성 지능장애 특징 

어릴대는 매우 순한 편이며 말이 늦고 표현력이 어눌한 편입니다. 자신의 나이보다 어린아이처럼 유치하고 대응력이 떨어지고 순진하고 착하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따돌림을 당하기 쉬우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렵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려면 여러 번 반복해야 하며 금방 알려준 것도 다시 물어보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과는 알지만 과일이라는 것은 모르거나 1+1은 2라는 것은 알지만 문장으로 제시되면 어려워하고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암기나 계산 등을 시키면 따라오긴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이 계속 뒤처지게 되며 공부를 안 하려고 하고 매우 힘들어합니다. 아이와 함께 학습을 하려면 힘들고 속이 터지며 답답한 느낌이 들게 만들며 산만하고 시간을 매우 오래 끕니다. 때문에 학습문제로 자녀와 부모가 싸우는 일이 많아집니다. 열심히 따라가는 것 같지만 늘 또래에 미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합니다.  

 

3. 청소년기 경계성 지능장애 특징 

긴 설명이나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끊어져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쉽게 지치고 산만해지며 자신의 욕구가 충족될 때까지 고집을 부리거나 억지, 떼를 쓰기도 합니다. 규칙을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타협하거나 역지사지를 하지 못합니다. 지시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합니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관계 맺는 것이 어려우며 발음이 부정확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친구를 사귀려는 욕구는 강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하는 속도가 느리고 이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친구나 또래 집단에 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잦은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왜곡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글을 읽을 때는 단어나 줄을 빠뜨리거나 위치를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학년이지만 저학년 수준의 학업 수준인 경우가 많으며 대인관계 스트레스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와 훈련

어린이 성인 할 것 없이 경계성 지능장애는 짧은 시간 안에 치료가 쉽지 않지만 경계성 지능장애가 의심된다면 가장 먼저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를 통해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으며 약물치료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어릴수록 빠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 자신감, 사회성을 상승시키는 등 개선 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 치료,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술활동과 독서활동이 경계성 지능장애를 개선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학습하는 것은 느릴 수 있지만 개선될 수 있으며 평범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 등 관심이 필요합니다. 환경변화와 노력과 의지로 극복해 정상인과 같은 수준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적인 상황이 좋아지고 환경적 결함이 사라졌을 때 인지기능과 지적 능력이 호전되어 향상된 경우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고 환경적 결핍이 해결돼 학습에 관한 동기와 욕구가 높아지게 된 것입니다. 

 

습득이 느리더라도 노력과 의지에 따라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자신이 잘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수준에 맞는 직업, 사회성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경계정 지능장애(경계선 지능장애,경계선 지적 지능, 경계선급 지능) 원인, 정의, 지능지수, 특징, 아동(어린이), 청소년 연령별 특징, 치료, 훈련 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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