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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 고화질 한글자막] 
부, 명성, 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남자 해적왕 골드 로저! 
그가 죽기 전에 한 한마디는 사람들을 바다에 나서게 했다. 
"내 보물들 말이냐?" 
"원한다면 주겠다." 
"찾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다!" 
남자들은 위대한 항로를 찾아서 꿈을 쫓아간다! 
세상은 바로 대해적시대!! 


원피스 13화
<공포의 이인조! 냐반형제 vs 조로>




크라하돌은 해안을 향해 걷고 이를 본 타마네기는 다른 꼬마들에게 간다. 우솝은 루피와 조로의 강함에 놀란다. 나미는 늦어 다며 타박하고 조로는 '네 녀석이 날 떠밀어버렸잖아!'라고 하며 나미는 다시 사고였다고 한다.

 


쟝고는 환하게 날이 밝았다며 캡틴 크로는 성미가 급하다고 한다. 쟝고는 꾸물거릴 여유가 없다며 부하들에게 최면을 걸어 강해지게 만든다. 쟝고의 최면술에 걸린 네코 해적단 부하들은 절벽을 부술만큼 강해진다. 조로, 나미, 우솝은 놀란다. 쟝고는 방해하는 녀석은 끝장내버리라고 명령한다. 네코 해적단 부하들은 루피, 조로, 나미, 우솝에게 달려든다. 조로는 나미와 우솝에게 물러서 있으라며 자신과 루피가 상대한다고 한다. 



우솝은 뒤로 숨고 조로는 루피를 부른다. 그때 루피는 괴성을 지른다. 루피도 역시 최면에 걸려 강해진 것이다. 루피는 네코 해적단 부하들에게 달려들어 고무고무 개틀링으로 네코 해적단 부하들을 날려 버린다. 쟝고는 '계획에 영향이 없다는 건 완전 착각이잖아!'라고 하며'저 녀석들, 평범한 꼬마들이 아냐!'라며 놀란다. 루피는 네코 해적단 부하들에게 달려들고 네코 해적단 부하들은 도망치지만 루피는 이들을 앞질러 버린다. 루피는 네코 해적선까지 질주하여 배의 선체 앞 기둥을 뽑아 쟝고와 네코 해적단 부하들을 공격하려는 순간 쟝고는 최면을 걸어 루피를 잠재우고 루피는 기둥에 깔리고 잠이 든다. 

타마네기는 크라하돌이 무서운 얼굴을 하고 해안으로 갔다고 다른 꼬마들에게 알린다. 꼬마들은 해적들이 쳐들어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솝이한 거짓말이 진짜 거짓말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꼬마들은 카야의 저택으로 간다. 


카야는 우솝에 대한 악몽을 꾸다 깨어난다. 카야는 일어나 크라하돌의 방으로 간다. 거기서 쓰러져 있는 메리를 발견한다. 쓰러진 메리는 카야에게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한다. 카야는 누가 이런 짓을 했냐고 묻고 메리는 크라하돌에게 당했다고 한다. 크라하돌의 정체는 해적이었다고 카야에게 말한다. 크라하돌은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당신에게 접근했던 것이라고 말해준다. 카야는 놀라며 바보 같은 일이라고 소리치지만 하지만 메리는 사실이라고 외친다. 


카야는 이제야 우솝이 어제 말했던 것이 사실이란 것을 깨닫는다. 메리는 우솝이 혼자 사실을 알고 필사적으로 자신들을 구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자신들은 누구도 우솝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카야는 어제 우솝과 있어 일을 회상한다. 메리는 자신들은 진짜 악당을 감싼 채 용감한 젊은이를, 마을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가오하고 뛰어온 젊은이를 내쫓아 버린 것이라고 자책하고 카야는 눈물을 흘린다. 


카야는 다른 사람을 불러 메리를 구하려 하지만 저택의 하인들은 전원 어제부로 휴가를 떠났다고 한다. 메리는 카야에게 이성을 잃지 말라며 냉정하게 자신이 해야만 하는 것을 생각하라고 한다. 크라하돌의 목적이 저택과 재산이라면 모두 줘버리라고 한다. 목숨을 걸고 지킬 만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크라하돌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카야뿐이라고 말한다. 


메리는 카야의 책임은 아니지만 하겠냐고 묻고 카야도 도망쳐서는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고 한다. 카야는 크라하돌과 담판을 짓겠다고 한다. 꼬마들은 카야의 저택 담을 넘으려고 한다. 그때 카야가 문을 열고 나온다. 카야가 혼자 저택 문을 나온 것을 본 꼬마들은 분명 무슨 일이 있는 것이라며 놀란다. 


나미는 뭔가 거의 전멸한 듯한 느낌이라고 한다. 우솝은 기둥에 깔린 루피를 걱정하지만 조로는 죽지 않으니 네 상처 걱정이나 하라고 한다. 네코 해적단 부하들은 대부분 기절해 있고 쟝고는 캡틴 크로에게 몰살당할까 봐 걱정한다. 이때 배에 있던 냐반 부라더스가 나타나고 쟝고는 마지막 수단이 있다며 내려오라고 한다. 샴과 푸치 냐반 브라더스가 등장한다. 쟝고는 냐반 브라더스에게 언덕을 지나가야 한다고 하고 방해꾼이 있다며 제거하라고 한다. 냐반 브라더스는 무리라며 겁먹은 척을 한다. 조로가 위험해 보인다며 자신들은 망을 보는 사람이며 약한 척을 한다. 쟝고는 빨리 가지 못하겠냐며 호통친다. 쟝고는 샴에게 빨리 가지 못하겠냐고 하고 샴은 억지로 떠맡겨져 싸움을 하는 것처럼 조로에게 달려온다. 

조로는 멈추지 않으면 베어버린다고 하고 약한척하고 달려온 샴은 눈빛이 변하며 '벨 수 있다면 말이지!'라며 조로를 공격한다. 조로는 당황하지만 샴의 불시의 공격을 막아낸다. 샴은 어느 순간 조로의 칼 두 자루를 가져갔다. 조로는 돌려달라고 하고 샴은 칼 두 자루를 뒤로 던져 버린다. 화가 난 조로는 샴을 베고 칼을 되찾으러 가지만 샴은 뒤에서 조로를 공격하며 등위에 올라탄다. 샴은 푸치를 불러 조로를 해치우라고 한다. 푸치는 하늘로 점프해 조로를 공격하지만 조로는 빠져나온다.      



조로는 저런 거 한방 먹으면 전신의 뼈가 조각나버릴 거야 하며 긴장한다. 샴과 푸치는 다시 조로를 공격한다. 나미는 위험하다며 조로가 밀리고 있다고 한다. 이때 우솝은 엄호를 한다며 새총을 겨눈다. 우솝은 새총을 발사하지만 조로의 등을 맞춘다. 조로는 우솝의 새총을 맡고 아파하고 그순간 샴과 푸치는 발톱으로 조로를 공격한다 조로는 가슴에 발톱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면 쓰러진다.  


나미는 아군을 공격하면 어떻게 하냐고 우솝에게 화를 낸다. 우솝은 틀리다며 저 녀석 스스로 가로막은 것 같다고 한다. 조로는 우솝에게 죽고 싶은 거냐며 소리친다. 나미는 어쩌면 우리가 도움받은 것 아니냐고 한다. 새 총 같은 걸 맞았다면 아마 저 이 인조 표적을 나미와 우솝에게 돌려 공격해 올 거야라고 한다. 우솝은 조로가 그럴 때가 아닌데도라며 놀란다.  


냐반 브라더스의 공격은 계속되고 조로는 칼이 한 자루만 더 있었어도 하는 생각을 한다. 이때 나미는 자신이 칼을 주우러 간다고 한다. 조로에게 건네주면 반드시 이겨줄 거라고 한다. 우솝이 뭔가 하려 하자 나미는 우솝에게 비틀비틀한다며 무리하지 말라고 한다.   

나미는 칼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쟝고의 공격을 받는다. 이때 쟝고는 해안 언덕에 도착한 크라하돌을 발견한다. 조로와 냐반 브라더스도 크라하돌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쟝고는 사정이 있었다며 변명하지만 크라하돌은 날이 환하게 밝았는데도 좀처럼 계획이 진전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더니만 하고 말하고 네코 해적단 부하들은 크라하돌에게 죽음을 당할 것이라며 겁먹는다. 우솝은 마지막이라며 좌절한다. 크라하돌은 '뭐냐? 이 꼴불견은!!'이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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