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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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 고화질 한글자막] 
부, 명성, 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남자 해적왕 골드 로저! 
그가 죽기 전에 한 한마디는 사람들을 바다에 나서게 했다. 
"내 보물들 말이냐?" 
"원한다면 주겠다." 
"찾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다!" 
남자들은 위대한 항로를 찾아서 꿈을 쫓아간다! 
세상은 바로 대해적시대!! 


원피스15화

<크로를 물리쳐라! 사나이 우솝, 눈물의 결의!> 



피의 일격에 크라하돌은 쓰러지고 해안에 있는 모두가 놀란다. 나미는 이 순간에 보물을 찾으로 간다. 갑자기 쓰러진 크라하돌 위로 우솝 해적단의 꼬마들이 나타나 크라하돌을 때리지 시작한다. 모두가 당황하고 꼬마들은 우솝에게 역시 싸우고 있었다며 왜 말해주지 않았냐고 한다. 우솝은 고마들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꼬마들은 싫다며 싸우겠다고 한다. 꼬마들 뒤로 크라하돌이 일어나고 꼬마들은 놀라고 우솝은 빨리 도망가라고 소리 지른다. 

크라하돌은 꼬마들은 그냥 지나치고 우솝에게 다가가 우솝을 발로 걷어차 버린다. 그리고 루피에게 약간 먹혔다고 한다. 크라하돌은 루피가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루피는 고무 인간이라고 하자 네코 해적단 부하들은 놀란다. 크라하돌은 쟝고에게 루피는 자신이 해치우겠다고 하며 카야를 맡으라고 한다. 계획대로 유서를 쓰게 한 다음 없애라고 한다. 그리고 꼬마들도 처리하라고 한다. 쟝고가 알았다고 하며 걸어 나오자 조로가 멈추라며 칼을 겨눈다.  

조로는 여기서부터 앞은 통행금지됐다고 한다. 쟝고는 푸치를 부르고 푸치는 조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푸치는 괴력을 발휘해 바위가 부서질 정도로 조로를 공격한다. 쟝고는 카야에게 다가가고 쓰러진 우솝은 필사적으로 우솝해적단을 외친다. 우솝은 꼬마들에게 카야를 지키라고 한다. 우솝은 꼬마들에게 카야를 데리고 여기를 떠나라고 한다. 꼬마들은 카야를 대리고 숲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쟝고는 링을 이용해 공격하려는 순간 우솝은 새총을 쏘고 쟝고가 우솝에게 화를 내며 공격하랴하자 크라하돌은 쟝고에게 카야를 빨리 쫓아가라고 한다.

크라하돌이 말고 있는 동안 루피는 서서히 언덕을 올라온다. 조로는 푸치를 발로 찬 다음 삼도류로 베어버린다. 푸치는 그대로 쓰러진다. 루피는 우솝에게 카야와 꼬마들한테 가라고 하며 루피와 조로 자신들이 맡겠다고 한다. 우솝은 죽을힘을 다해 일어서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아 쓰러진다. 크라하돌은 우솝을 비웃는다. 우솝은 크라하돌이 마을 사람들을 배신했다고 하지만 크라하돌은 모든 것이 계획이었다고 한다.   

크라하돌은 우솝이 쟝고를 쫓아간다고 해도 어차피 당해낼 수 없는 상대라고 한다. 이에 우솝은 당해 낼 수 없다고 해도, 이길 수 없다고 해도 지킨다!라고 한다. 카야와 꼬마들은 자신이 지킨다고 한다. 우솝은 '난 우솝 해적단의 캡틴이자 용감한 바다의 전사!! 마을 사람들에겐 손가락 하나라도 건드릴 수 없어!!'라고 소리친다.  

네코 해적단 부하들이 우솝을 비웃자 화가 난 루피는 네코 해적단 부하들에게 뭐가 우습냐며 바위를 뽑아 던진다. 네코 해적단 부하들은 겁을 먹고 조로는 우솝과 쟝고를 쫓겠다고 한다. 루피는 서두르라고 한다. 조로가 우솝을 어깨에 짊어지고 언덕을 오르려는 순간 크라하돌은 누가 이 언덕을 넘어가는 걸 허락했냐며 막아선다. 이때 루피가 자신이라며 크라하돌을 향해 팔을 날리며 조로와 우솝에게 가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루피의 손을 피하고 루피는 한 번 더 주먹을 날리지만 크라하돌은 루피의 주먹을 피하고 루피의 등 뒤에서 루피에게 고양이 손 칼을 휘두른다 루피는 재빠르게 피해 발을 이용한 고무고무창을 날리지만 크라하돌 역시 루피의 공격을 피해 사라진다.    


다시 나타난 크라하돌은 루피에게 타지에서 온 네가 어째서 이 마을의 일에 참견하는 거냐고 묻는다. 루피는 죽도록 내버려 두고 싶지 않은 남자가 이 마을에 있기 때문다라고 대답한다. 크라하돌과 루피의 싸움이 시작되고 크라하돌도 루피에게 한방 먹인다. 네코 해적단 부하들이 루피를 해치우라며 캡틴 크로를 외치며 크라하돌을 응원하자 크라하돌은 그 이름으로 부리지 말라고 한다. 이 계획은 캡틴 크로라는 이름을 완전히 버리기 위한 계획이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날뛰는 것밖에 머릿속에 들어있지 않은 네놈들을 생각해 계획을 세우는 매일이 지쳤다'라고 한다. 집요하게 쫓아오는 정부의 개나 현상금 사냥꾼 등도 성가셔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한다. 크라하돌은 3년 전 해적일 때 이름이 알려졌던 것을 회상한다. 당시 크라하돌은 캡틴 크로를 그만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쟝고는 해군이 죽을 때까지 쫓아올 거라고 하자 자신은 죽겠다고 한다. 크라하돌은 아무래도 난 해적이라는 것이 성미에 맞지 않는 것같다며 쟝고에게 선장자리를 넘긴다. 크라하돌은 시끄러운 생활은 이젠 질렸다고 한다. 그러면서 세상의 눈으로부터 날 죽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갑판으로 나오자 해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크라하돌은 혼자 작은 배를 타고 해군의 배로 건너가 해군을 전멸시킨다. 크라하돌은 계획에 착수하려고 한다. 크라하돌은 해군 한 명을 살려 두고 자신의 목을 상을 주겠다고 한다.  쟝고는 최면술로 네코 해적단 부하 중 한 명에게 '네 이름은 캡틴 크로', '이 참극은 네가 저지른 짓'라며 최면을 걸고 크라하돌이 살려둔 해군 병사에게 최면을 걸어 '너는 이 캡틴 크로를 붙잡은 남자다', '기지에 돌아가서 이 남자를 처형해라'라고 최면을 건다. 이로써 가짜가 없어져 캡틴 크로는 이 세상으로부터 사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이 계획을 성공시키는 것으로 자신의 목적은 완전히 달성된다고 한다. 돈과 평온이 수중에 들어온다고 한다. 


크라하돌은 3년이나 공들인 이 계획에 실패는 허용될 수 없다고 하며 자신의 계획은 절대 어긋나지 않나다!라고 외친다. 크라하돌은 루피를 향해 돌진하고 루피는 바위를 들어 크라하돌의 고양이 손 칼 공격을 막아낸다. 크라하돌의 고양이 손 칼이 바위에 박히고 루피는 바위를 비틀어 박힌 칼을 부러뜨리고 그대로 바위로 크라하돌을 내려친다. 루피는 '지쳤다고? 바다에서 이름을 떨치는 것이 무서워서는 해적을 할 수 있겠냐?며 소리치고 야망의 크기라면 내 쪽이 위다!'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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