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서현진 양세종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 댓글 반응 이현수(서현진)과 온정선(양세종)은 바닷가 계단에 앉아 서로의 마음을 나눈다. 현수가 '너무 좋다'라고 하자 정 선은 춥지 않냐고 묻고 현수는 괜찮다고 한다. 정선은 다시 안 괜찮은 것 같다고 하자 현수는 안 괜찮아도 괜찮다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정선의 어깨에 기댄 현수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현수를 좋아하면서 가장 친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박정우(김재욱)은 마음 아파한다. [관련글](사랑의온도)서현진, 양세종에 '사랑하고있어'♥(사랑의온도)양세종, 서현진 울린 한마디 '해결 말고 들어줄게' (사랑의온도)양세종 서현진에 우리 집 안 와봤지?(사랑의온도)양세종, 서현진에 '겁나?' 다시 설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