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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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에 박력 폭발한 김래원
&
댓글 반응 및 영상


해라(신세경)는 포토그래퍼 수호(김래원)를 

만나 사진을 찍기 위해 고성으로 왔다.



해라는 고성의 길가에 있는 벽에 

올라가고 수호는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수호는 해라에게 화났냐며

 좀 웃어 보라고 한다. 



해라는 요즘 우울해서 눈 감고 

분위기로 가자고 한다. 



수호는 왜 우울하냐고 하자

 해라는 그냥...이라고 한다. 



이어 수호는 애인이랑 헤어지기라도 

했냐고 묻자 해라는 어떻게 아냐고 하며

 남자친구에게 차였다고 한다. 



수호는 잘 됐다며 더 좋은 남자 만날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한다. 



해라는 '과연 그럴까요'라고 한다. 
수호는 기운 내고 반대로 돌아보라며

 시선을 멀리 보라고 하며 사진을 찍는다.



해라는 수호에게 "선생님은 진자 좋으시겠어요"라며 

"맨날 이렇게 좋은데 다니면서 사진 찍는 게 

일이잖아요"라고 한다. 



"사무실에서 허리 아프게 앉아서 일할 일도 없고 

야근도 없고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시달릴 일도 없고 아주 그냥 황금 직장.."이라고 말한다.



 수호는 그만하고 다시 반대로

 서라며 시선은 멀리 보라고 한다.



그때 반대로 돌던 해라는 발을 헛디뎌

 돌벽 난간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해라는 순간적으로 민망해한다.

수호는 놀래 괜찮냐고 물으며 

해라에게 다가온다. 




해라는 순간적으로 수호의 모습에서

 흑기사의 모습을 본다.



수호가 다쳤냐고 묻자 해라는 괜찮다 고한다. 

하지만 오른팔을 움직이지 못하겠다고 한다. 




수호는 코트를 벋어보라고 하며 오른팔이 

빠진 것 같다고 한다. 



수호는 팔이 빠진 해라를 

품에 안고 코트를 벗긴후

해라의 오른팔을 맞춰준다. 




해라는 어떻게 한 거냐고 하자 수호는 

가까이서 보니까 예쁘네요라고 한다. 



해라가 당황하는 눈빛을 보이자 

수호는 "코트가"라고 말한다.




수호가 해라의 빠진 팔을 맞춰주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댓글 반응 

BEST아니 이렇게 훅 들어오면 어떡해?

BEST아.. 김래원 어른남자의 박력

BEST코트 벗기는게 야릇할 일임?ㅋㅋㅋㅋㅋ아씨 겁나좋다ㅋㅋㅋㅋㅋ

BEST이장면이 오늘 회차 레전드 입니다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BEST뼈 맞춰주는 남자한테 이렇게 설렐일이냐....

BESTㅋㅋㅋㅋㅋㅋ개설레 ㅠㅠㅠ



BEST보면서 내 입을 틀어막았다

BEST내뼈도 맞춰줘여!!!!!!!!ㅠㅠㅋㅋㅋㅋㅋㅋ

BEST설렘의 연속이었다...

BEST미춰.....

BEST김래원...ㅠㅠ진짜 눈빛 미쳐ㅠ

BEST아니 진짜 너무해 내 심쥉을 마구 흔들었어..

BEST훅 들어오네

BEST아 겁나좋다

BEST넘 잼 ㅋㅋ잘 볼게요


<김래원의 설레게 만드는 박력 팔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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