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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박은빈 아동 강간범에 쌍욕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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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 및 영상


'이판사판'은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하는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이야기와  

이정주에게 휘말린 판사 사의현(연우진)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법정 드라마이다. 



판사인 정주는 아동 강간범에 대한 

재판에 부심 판사로 재판에 참석한다.



주심판사인 이문식은 

아동 강간범에게 피의 사실에 대해  묻는다.



이에 아동 강간범은 

자신은 성폭행 한 것이 아니라

 성교육을 시켰다고 말한다.



직접 해보는 것만큼 

좋은 교육이 어디 있냐며

 파렴치한 발언을 한다.



주심판사인 이문식이 그걸 말이라고 하냐며

 정신 차리라고 하자 아동 강간범은 

요즘은 애들이 더 밝힌다며 처음에는 

무섭다고 징징대다가 나중에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어 '학교에서도 못 배우는 알짜배기 

성교육을 시켜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이렇게 지 자식들을 몰라요'라며  

몰상식한 발언을 이어간다.



그 순간 화가 폭발한 정주는

 '이 쓰레기 만도 못한 XXX아'라며 

아동 강간범에게 물병을 던지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법정 내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정주는 

'그 주둥이 닥치지 못해, 뭐 성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물병을 맞은 아동 강간범은

 '야~이 판사님 흥분하니까 엄청 섹시하시네,

 나 원래 15세 미만만 상대하는데 

법복 입은 여자 판사라 그런가 후달리는게 

흥분이 좀돼네'라고 말한다.



 화가 난 정주는 법복을 벗으며 

'너 오늘 나한테 죽자'라며 '너 같은 건 

재판도 아까워 XXX야'라며 법대 위로 올라간다. 



다른 판사들과 법원 사무관들이 

정주를 말리지만 정주는 놓으라며 

아동 강간범에게 쌍욕을 날린다. 


판사의 행동이나 아동 강간범의 발언이 

현실성이 없다는 의견과 사이다같다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의 시선을 모았다. 



댓글 반응

BEST현실성 없어서 좋았다 ㅠㅠ 이런 부분은 그냥 저런 사이다도 넣어주는 게 드라마의 맛

BEST아역배우중에서는 늦게 터진 케이스 롱런항꺼임

BEST성폭행놈이 성교육이라고 할때 진심욕나옴 박은빈 개사이다

BEST성교육이란 소리듣고 진짜 짜증났는데 박은빈ㅋㅋㅋㅋㅋㅋ드라마라서가능한 행동이지만 속시원했음

BEST현실은 저렇게 하기힘든데 드라마에서라도 사이다장면 나오니 속시원하다ㅠㅠ 박은빈멋있다


BEST쏭~


BEST성교육이래....15세미만만 상대.....ㅅㅂ 연기인데 죽여버릴.......

BEST연기 넘나 잘하는것..

BEST으..... 자극적인 장면과 사이다라고 생각하는 장면 넣으면 다인가..... 법정드라마는 특히나 고증 안된 상태로 나오면 확 깨서 몰입도 안되고..... 오글거리더라

BEST헐 걸크

BEST개사이다다 진짜

BEST쏭~~~언제 사시패스했니

BEST이게 드라마보는이유지ㅜ 현실에서못하는 대리만족ㅜ 역시 쏭지원♡

BEST진짜 이판사판이네 ㅋ 연기 잘하기도 하고 진짜 열심히 하는 듯!! 박은빈 홧팅♡



BEST이거 조두순이 했던 말이잖아요..여학생이 크면 어차피 다 보게되고 경험하게 될건데미리 경험한게 뭐가 잘못되었냐는 발언....조두순이 했던 발언임.....


#이판사판박은빈재판도중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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