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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파트 1

고득점 공부방법


첫 번째, 단순하게 보자 

사진을 너무 복잡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아주 단순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예컨대 a) 책상 밑에(옆에) 화분이 있다. 

또는 가방이 있다.라는 지문이 나온 경우 

단순하게 화분이나 갑방이 없으면 
틀린 지문이므로 바로 통과하면 된다.



b) 여자가 밥을 먹고 있다. 

또는 가방에서 책을 꺼내고 있다. 

등이 나온 경우에도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된다. 


사진 속 사람이 가만히 있거나 멈춰 있으면 

정답이 아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볼 필요가 없다. 



사진은 언제나 전체적으로 

숲을 보듯이 넓고 단순하게 봐야 한다. 


사람이 많은 사진의 경우에도 

단순하게 사진을 보면 된다.



사진 속 인물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분석할 필요가 없다. 

전체적으로 보면 된다. 


사람이 많이 나온 사진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설명은 

눈에 확 띄는 경우가 아니면 

잘 묻지 않는다.


두 번째는 오답은 바로 제거 하자

정답이 아니라면 살피지 말고 

그냥 통과하는 것이다.


 정답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사진에 나와있는 정보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리고 나머지 지문에서 

정답을 찾으면 된다. 



예컨대 사람이 없는 풍경 사진이나

 거리 사진 등에서 

사람 명사나 인칭이 나오는 

지문은 오답이다.


A man, A girl, A woman, Some people 등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가 나오면 답이 아니다. 

 Crowd, Adience, workers. pedestrians, spectators 등 

모두 정답이 아니다.



또한 사물이 뭐 뭐 되고 있다는 등의 

현재 진행 수동태 형태의 Be+being+pp 가 

사람이 없는 거리 사진이나 풍경 사진에

 등장하면 정답이 아니다. 


'건물이 청소되고 있다. 창문이 닦이고 있다.' 등 

건물이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다는 정답이 아니다. 



풍경이나 건물이 Being 과 함께 쓰이려면 

사람이 나와야 한다.



어떤 행위자가 있어야 청소되고 닦여지는 것이다. 

사람이 없는데 이런 지문이 나오면 정답이 아니다. 
'Being renovated'와 같은 지문은

반드시 행위하는 누군가 사람이 필요하다. 

정리

1. 사진은 단순하고 넓게 

전체를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2. 정답을 모르더라도 확실히 오답인 것을 

걸러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방법만 익혀도 파트 1에서 

정답을 맞힐 확률은 두 배 이상 올라간다.


토익 리스닝 LC 파트 1은 만점을 받아야 
전체에서 고득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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