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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빨리낫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강의 점막은 피부보다 흡수율이 몇 배나 높아 신체의 내부 변화와 외부 자극에 쉽게 영향을 받는 신체기관으로 면역력에 가장 취약한 부위 중 한 곳입니다. 상처가 난경 우는 물론이고 과로, 피로 누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신체의 방어력이 약해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투가 일어나 구내염이 발생합니다. 

 

 

구내염이란 입술 안쪽 점막, 치아 주위 잇몸, 입천정의 구개 점막, 볼 안쪽, 혀 주변 점막 등 잇몸, 혀, 입술 조직의 손상으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 결과 수포, 궤양, 통증 등이 유발돼 말하거나 음식을 먹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다음에서 구내염의 원인, 종류, 증상, 구내염 빨리낫는법, 구내염에 좋은 음식 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원인

구내염은 교차가 커지는 환절기,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피로가 쌓인 경우,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수면부족(불균형),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감염, 호르몬 변화(불균형), 생리주기, 엽산 결핍, 철분 결핍, 비타민 B12 결핍, 체중변화,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강한 양치질, 자극적인 음식 섭취, 구강 상처, 비위생적인 구강 환경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종류

1. 아프타성 구내염 (Aphthous ulcer)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구내염으로 작은 타원형의 형태로 보통은 1~2주 이내에 흉터 없이 치유되지만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며 궤양이 큰 경우 6주 이상이 걸리기도 하며 입안에 흉터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구강 외상, 특정 음식, 피로, 스트레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영양결핍, 항생제 복용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궤양이 큰 경우 오라메디, 페리덱스, 알보칠, 애니메디, 오라스틱 등의 구내염 약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비타민, 아연, 철분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칸디다성 구내염

입안에 적은 양의 칸디다균이 있는 것은 정상입니다. 다만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입마름 등으로 구강 내부가 건조한 경우 칸디다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 칫솔질 후 상처, 틀니 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유아, 노인, 당뇨병 환자,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사용자 등에게서도 자주 발생합니다.

 

칸디다성 구내염이 빨리 낫기 위해서는 구강을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섭취하고 인공타액을 사용하거나 니스타틴(nystatin, 입안(구강), 피부, 질에 발생한 진균(곰팡이) 감염 치료제) 항진균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헤르페스 구내염

단순 포진성 감염이 나타난 경우 보통 유아 때  처음 감염되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구강점막, 입술, 얼굴 등에 수포 형태로 나타납니다. 통증을 동반하고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보통 7~10일 이내에 자연 치유됩니다. 

 

입술이나 얼굴에 나타나면 아시클로버 연고(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라주고 구강 내에 발생한 경우에는 고열, 오한, 몸살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크게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이비인 후과를 방문해 항바이러스제(발시클로버, 팜시클로버)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구강 편평태선 구내염

구강 내 편평 태선은 흰색 그물(레이스) 모양 반점으로 나타나는데 주로 뺨 안쪽에 발생합니다. 드물게 통증이 심한 궤양을 일으키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증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스트레스성 신경쇠약, 화병, 자가면역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당뇨병, 고혈압, 항간질제, ​류머티즘 등의 약물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스프레이 도포하거나 세균을 죽일 수 있는 가글 약 치료를 합니다. 다만  장기 치료 시 부작용이나 칸디다균에 의한 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 치료를 해야 합니다. 통증이나 작열감 등이 나타나는 경우 치료를 하지만 통증이 없는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증상

염증으로 인해 구강이 따갑고 화끈거리며 음식물 섭취 시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불쾌한 느낌이 들고 입안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강이 건조해짐은 물론이고 위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구내염 빨리낫는법

구내염은 대부분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해주어야 합니다. 보통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주면 며칠 내에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이고 습관적으로 여러 군대 나타나 오래가는 구내염은 치료의 대상입니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당뇨,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채식주의자 인경우에는 비타민 B2가 파괴되거나 부족하게 됩니다. 비타민B2가 결핍될 경우 구강염증은 물론 입술과 입가의 갈라짐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비타민B 컴플렉스, 종합 비타민, 비타민C 등을 복용하는 것이 구내염이 빨리 낫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토마토, 복숭아, 자두,  블루베리, 망고,  멜론, 바나나, 아보카도, 당근, 가지, 고구마, 브로콜리, 시금치, 피망, 홍삼, 연근, 렌틸콩, 아몬드, 계란, 우유, 치즈, 닭고기, 고등어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철분, 아연, 엽산, 비타민D 등이 함유된 영양제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소금물 가글도 구내염이 빨리 낫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청결한 구강 관리를 위해 양치질을 빼먹지 않고 해주는 것도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음식, 짠 음식, 매운 음식, 딱딱한 음식, 음주, 흡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퍼민트 허브차는 항염,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으며 진통효과도 있어 구내염 증상이 있을 때 마셔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균작용이 있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입병 약을 이용하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며 항균 가글 제인 헥사메딘, 항균 및 소염진통 기능이 있는 탄툼 등을 약국에서 구입해 사용하면 구내염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헥사메딘이나 탄툼은 반드시 일주일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구내염이 생겨도 면역력이 좋은 경우에는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증상이 완화됩니다.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 관리에 신경을 써주면 좀 더 빨리 구내염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증상이 심하고 참을 수 없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나 치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구내염의 원인, 종류, 증상, 구내염 빨리낫는법, 구내염에 좋은 음식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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