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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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학교 2017' 
현태운(김정현)이 라은호(김세정)에게 달달한 고백을 했다. 
태운은 은호에게 자기 마음을 전했지만 은호는 '장난치지 마'라며 모른 척하고 태운은 '장난 아닌데'라고 한다.

은호는 부모님이 사기를 당한 후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웹툰 작가가 되겠다는 꿈도 접은 채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 
태운은 은호가 버린 웹툰 습작을 모아 은호를 감동시켰고 은호는 태운의 마음을 받아들인다.




#김정현#김세정#학교 2017


은호: 보고 싶었다. 마음을 늘 숨겼던 것 같다. 네 고백이 설레었다.
태운: 네 말은 내가 좋단 말이지? 그러니까 내 말은 오늘부터 1일이다


댓글 반응


BEST오늘 엔딩 역대급이였다....태운X은호 케미 너무 설렌다 ㅠㅠ

BEST이 영상만을 기다렸다ㅠㅠㅠ❤❤❤"보고싶을땐 언제든지 볼수 있게끔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이 말 듣고 내 주변에는저런남자 없나..생각이 들었다...

BEST요즘 심장이 남아돌질 않는다..학교보시는분들은 예비용심장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시지않나요?

BEST자칫하면 오글거릴수있는장면인데 담백하게 연기 잘한듯...ㅠㅠ

BEST드디어!! 정식으로 사권다!! ❤

BEST넘 달달하닷!!

BEST보고싶을 때마다 언제든 볼 수 있게 딱 내 옆에 있어....대미친 심쿵사 태운아...엔딩 니눈빛이 다했다....

BEST오늘부터 1일이다

BEST작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태운아 넌 항상 짱이다

BEST손깎지끼고 목감싸는거 개심쿵ㅠㅠㅠㅜㅠㅠ

BEST미쳤어 태운아 ㅠㅜㅜㅜㅜㅜㅜ

BEST응 보고싶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BEST그래그래 그거야!!!!!!!그거라곡!!!!!!!!!!!!!!!!!!!!!!!!!!

BEST진짜 현태운 아파트 뿌셔 지구 뿌셔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

BEST설레서 미치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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