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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 뚫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막힘 증상은 살면서 누구나 겪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정도의 질환은 아니지만 일단 코가 막히면 정말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집중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스트레스도 받고 심하면 머리도 아프고 무기력해지는 등 여러 가지 다른 증상을 동반해 일상생활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생활의 활력을 저해하기 때문에 코막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가능하면 빨리 코가 막히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막히는 원인은 다양하며 코가 막혔을 때 뚫는 방법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에서 코가 막히는 이유, 원인과 코막힘 뚫는 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코가 막히는 이유

코가 막히는 이유는 콧속 혈관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염증이 생기면 비강(코의 등 쪽에 있는 코 안의 빈 곳)이 부어오르고 혈관이 확장되어 콧물이 차게 되고 숨을 들이쉬고 내실 때 공기가 통과하는 콧속 통로를 좁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콧속을 통과하는 공기의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고 답답함이 느껴지고 코가 막힌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코막힘 증상은 낮보다 잠잘 때 심해지는데 누워있으면 콧물이 고이고 코 점막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원인

콧속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질환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손꼽히며 부비동염(축농증), 스트레스, 온도 변화, 급격한 일교차, 건조, 찬 공기, 먼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콧속 점막이 자극을 받으면 코막힘 증상이 유발됩니다. 

 

호르몬 이상이나 감염 등의 다른 질환 없이 온도, 습도 변화, 담배연기, 대기오염, 강한 화학적 자극 등에 의해 콧속에 염증이 생겨 코막힘, 콧물, 재채기가 나타나는 혈관 운동성 비염(비 알레르기성 비염)이 원인 경우도 있습니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면역체계와 관계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내 혈류량이 증가해 콧속 혈관에 염증이 생긴 경우로 여기에는 임신, 심리적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저하, 담배 연기, 향수 등과 같은 자극성 물질에 노출된 경우, 코막힘 제거 스프레이를 과도하게 장기적으로 사용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염증으로 비강속 혈관이 확장되면 코막힘 증상과 함께 재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부상으로 인한 코와 비중격에 변형이 있는 경우와 같이 구조적 이상이 잇는 경우, 종양, 물혹, 이물질, 비중격 만곡증, 아데노이드(인두편도)의 확장 등에 의한 경우도 있습니다. 

 

●코막힘 뚫는 법

 

1. 생리식염수

생리식염수는 혈액 또는 림프액과 같은 농도로 만들어진 용액입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코막힘을 뚫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생리식염수를 콧구멍에 넣고 흡입하면 콧속에 고여있는 콧물을 흘러나오게 만들어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적당한 양을 이용해 코를 세척해주거나 몇 방울 떨어 뜨려 끈적끈적한 콧물을 묽게 만들어 점막에 고여있는 콧물을 빼내 줍니다. 생리식염수 몇 방울 넣어주면 콧물이 희석되기 때문에 쉽게 코를 풀 수 있습니다. 

 

코 세척은 장시간 해도 부작용이 없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해주면 코 건강에도 좋고 코막힘 증상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쪽당 50~100CC의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코 세척을 해줍니다. 

 

다만 너무 자주 하거나 너무 많은 양의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면 콧속의 정상적인 점액까지 씻어내 콧속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침, 저녁에으로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양을 넣게 되면 강한 압력으로 인해 식염수가 귀 쪽으로 흘러 들어가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당한 양을 사용하고 너무 세지 않게 강한 압력이 느껴지지 않게 넣어주어야 합니다. 

 

참고로 네티팟(Neti pot, 작은 찻주전자)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코세척을 할 수 있으며 생리식염수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데 물 1L를 끓인 후 소금 10g을 넣고 천천히 식혀주면 됩니다. 

 

2. 소금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금을 미온수에 녹여 코를 세척해주면 소금의 살균작용으로 염증을 완화시켜 코막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소금물로 세척을 해주면 콧속의 분비물이나 부스럼 딱지 등을 제거해주며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다만 농도가 짙을 경우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잦은 소금물 코 세척은 기관지의 자연 배출 능력을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소금은 먹을 수 있는 식염을 사용해야 하며 소금물의 농도는 3% 정도가 좋습니다. 

 

 

3. 수증기 

뜨거운 물에서 올라는 수증기를 흡입해 콧속에 수분을 공급해주면 콧속 혈관의 염증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정수기에서 뜨거운 울을 받아 올라오는 수증기를 흡입해도 좋고 물을 뜨겁게 끓여서 올라오는 수증기를 흡입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유칼립투수, 카모마일 같은 진정 효과가 있는 허브를 넣고 끓여주면 조금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수증기를 흡입하면 코막힘이 바로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샤워, 반신욕, 족욕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면 뜨거운 수증기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수증기를 흡수하면 비강의 염증을 줄여 점액을 묽게 만들어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뜨거운 물에서 나온 수증기가 콧속의 염증을 완화해주고 촉촉하고 습한 공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쉽게 코를 풀 수 있습니다. 샤워나 목욕이 싫은 경우 세면대에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수증기를 깊이 들이마시면 됩니다. 

 

5. 온찜질(온열 마사지)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혀 콧구멍을 찜질해 주면 뜨거운 공기가 콧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완화해 점막의 부기가 가라앉아 비강을 열어줍니다. 온수에 소금을 첨가하면 효과를 높여줍니다. 젖은 타월을 데워서 해주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뜻한 물에 젖은 수건을 코에 약 5분 정도 얹어두면 콧속에 수분이 공급돼 막힌 코가 뚫리고 콧물이 나옵니다. 콧등, 코 옆부분 등 코 주변을 마사지해주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콧물이 나오면 코를 한 번에 세게 풀지 말고 한쪽 코에 두세 번씩 나눠서 가볍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증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뜨거우면 코 주변 피부에 화장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공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적당히 뜨거운 공기를 만들 정도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됩니다. 

 

 

6. 양파

양파 냄새는 비강을 진정시켜 코막힘 증상을 완화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양파를 반으로 잘라 약 5분 정도 냄새를 맡아주면 코막힘 증상이 서서히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양파만 잘라 냄새를 맡으면 되기 때문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코막힘 증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마늘

생마늘 한쪽을 잘게 다져 뜨거운 물 100ml에 넣고 충분히 우려내 줍니다. 몇 시간에 걸쳐 우려냈다면 물을 식힌 후 스포이트 등을 이용해 한 방울씩 콧속에 넣어줍니다. 또는 마늘 즙을 만들어 꿀과 함께 콧속에 발라줍니다. 마늘즙과 꿀의 비율은 1:3 정도가 되어야 맵지 않습니다. 

 

마늘은 생리식염수와 비슷하게 염증을 완화시켜 코막힘 증상이 완화됩니다. 마늘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염증 완화에 효능이 좋습니다. 다만 냄새에 약한 경우 진한 마늘향 때문에 참기 어려울 수 있으며 마늘 즙을 만들기 위해 마늘을 다지고 뜨거운 물에 우려내야 하는 다소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8. 서양 고추냉이(홀스래디시, 겨자무)

서양 고추냉이인 홀스래디시는 점액 축적을 완화하고 부비동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풍부한 양의 황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서양 고추냉이를 섭취하면 점액을 제거하면서 점액을 묽게 만들어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갈아낸 서양고추를 티스푼 크기만큼 입에 넣고 맛이 사라지면 삼키면 됩니다. 삼킬경우 목구멍에서 점액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9. 무

무를 갈아서 즙을 만들어 면봉이나 손가락에 올려 코 안쪽에 발라주면 염증을 완화시켜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무는 살균효과가 있어 콧속의 세균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10. 생강 레몬차

생강은 기관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코막힘 증상 완화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또한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를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생강 한 조각, 레몬즙을 넣고 우려내면 생강 레몬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강 레몬차는 호흡기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이며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11. 페퍼민트차

페퍼민트차의 멘톨에는 콧속 점액을 희석하는 특성이 있어 답답한 증상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박하잎으로 만든 차에 레몬과 꿀을 티스푼 추가해 마셔도 좋습니다. 

 

12. 애플 사이다 식초

애플 사이다 식초에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묽은 점액을 더 쉽게 배출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아세트산이 들어있어 코막힘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인 박테리아의 성장을 방지하는데 도움 주고 콧속 통로의 막힘을 완하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 티스푼을 물 한 컵에 섞어 마시면 됩니다. 

 

13.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를 면봉이나 손가락에 올려 코 속에 넣어주면 염증을 완화해주고 코를 시원하게 해 주며 시간이 경과하면 코막힘 증상이 완화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14. 유칼립투스 오일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수증기를 이용할 때, 반신욕을 할 때, 목욕을 할 때, 온찜질을 할 때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고농축 오일이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문지를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위트 아몬드, 코코넛, 호호바 오일 등과 같은 캐리어 오일로 먼저 희석하거나 사용 전에 피부 패티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5. 멘톨 연고 바르기

멘톨 연고를 윗입술과 코 사이에 발라주면 멘톨 연고를 코로 들이마시게 되고 일시적으로 막힌 코를 뚫어줍니다. 잠잘 때 발라주면 약효가 남아있는 동안에는 편하게 잠잘 수 있습니다. 

 

16. 부비강 마사지(지압)

콧망울 양쪽 옆에 약간 움푹 들어간 부위(부비강 : 머리뼈에 있는 공기구멍)를  5초 정도 누른 후에 위를 향해 원을 그리듯이 쓸어주는 방법으로 10회~20회 내외로 계속 반복해서 마사지를 해주면 코막힘 증상 완화에 두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시계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골고루 해줍니다. 

 

 

17. 운동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일어나 체온이 올라가면서 코막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운동을 계속하면 더 많은 체내에서 더 많은 공기를 필요로 하게 되고 부기가 가라앉으면서 콧물을 묽게 해 줘 쉽게 콧물을 풀 수 있습니다. 

 

18. 숨 오래 참기

손가락으로 코를 막고 머리를 뒤쪽으로 젖힌 후 다시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숨을 참았다가 더 이상 숨을 참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숨을 쉬어주면 코막힘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19. 상체를 높이기

잠자리에 들었을 때 머리와 어깨 아래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쳐 상체를 약간 높여줍니다. 상체를 높여주면 콧물이 비강 뒤쪽에 고이지 않고 아래로 잘 내려며 비강 점막으로 혈류가 증가하는 것을 줄여 코막힘 증상이 완화됩니다. 비강 주변 코 바로 위 

 

20. 습도 유지(가습기 사용하기)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면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해줍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 속으로 흡입한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 코 점막의 표면으로 혈액이 몰려가서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코 점막 표면이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야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는데 건조한 공기는 코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고 코 점막이 건조해지면 코가 답답해지면서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잠잘대 난방을 하는 경우에는 공기가 더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습도 유지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면 공기 중에 습도가 올라가고 수분량 높은 공기를 들이마시게 되면 촉촉한 공기가 콧속의 점액을 묽게 만들고 부어오른 혈관과 자극된 조직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21. 얼음

감기에 걸린 경우 염증으로 인해 코 속의 점막이 부어올라 코가 막혔을 때 얼음찜질을 해주면 혈관을 수축시켜 코막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2. 물(수분 유지) 

물, 주스, 스포츠 음료 등을 많이 마셔 체내에 수분을 유지해줍니다. 충분한 액체를 섭취하면 비강의 점액을 묽게 만들어 밀어내며 부비동의 압력을 줄여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코막힘 증상 있는 경우 물 이외에 따뜻한 차, 사골, 수프, 코코넛 워터 등을 섭취하면 코막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코막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위와 같은 방법들을 사용하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코막힘 증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23. 그 밖의 방법

이외에도 약국 약이나 병원 진료 후 약을 처방받아먹는 방법도 있으며 스프레이(비점막 혈관 수축제)나 점액, 비강 확장기, 비염 크림, 비염치료기, 양양제 등을 사용해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스프레이나 점액을 계속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리면 바로 비강 혈관이 수축돼 점막의 피부가 작아져 코가 뚫리는 것입니다. 효과는 빠르지만 원인이 치료되는 것이 아니어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코막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고 장시간 사용하면 내성이 생기고 양물에 대한 반작용 때문에 비강 점막의 혈관이 상시적으로 확장돼 코막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약물성 비염이라고 합니다. 약물성 비염은 약물로 치료가 불가능하면 수술로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스프레이 사용에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어떤 방법으로도 코막힘 증상이 완화되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질환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해 고통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 관리

평소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과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줍니다. 오메가 3, 비타민D, 아연 등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코막히는 이유, 원인, 다양한 코막힘 뚫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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