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2)정세운 - 쌍뚜아 마미
가수 정세운이 부른 '쌍뚜아 마미' 1973년 가수 은희의 번안곡 (1962년 이탈리아 가수 '살바토레 아다모') 사진=KBS'불후의 명곡2' 정세운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대해 "티비로만 보던 동화 속 존재 같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나오게 되니 실감이 많이 안 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불후의 명곡2' 정세운의 무대를 본 은희는 "너무너무 예쁘게 불러줘서 감사하다"라며 호평했다. 사진=KBS'불후의 명곡2' 신동엽의 "긴장됐냐"라는 질문에 "표정은 이래도 긴장을 굉장히 많이 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즐겨주셔서 무대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KBS'불후의 명곡2' "속으로 많이 긴장했지만 관객의 호응 덕에 감사히 마친 무대" 전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