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서현진 양세종 냉장고 키스♥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냉장고 키스 & 댓글 반응 및 영상 서현진과 양세종이 나눈 '냉장고 키스'는 '사랑의 온도'를 애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설렘을 안긴 장면이다. 이현수(서현진)는 온정선(양세종)에게 '키스하고 싶어, 피해 싫으면'라며 정선이 현수에게 첫 키스를 할 때 했던 말을 정선에게 한다. 현수가 정선에게 키스하려 하자 현수를 바라보던 정선은 갑자기 얼굴을 피한다. 현수는 '아~ 뭐야~~'라고 말하자 정선은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안 피할 줄 알았지? 울다가 웃고 ~'라고 말하며 웃는다. 현수는 '어~우~진짜 나빠~'라며 눈물을 닦는다. 정선은 '나 그때 현수씨가 피할까 봐 무지 떨었다. 안 피해서 너무 좋았어~'라고 한다. [관련글](설렘주의)서현진♥양세종, 터질것 같은 기차안 첫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