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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정준하 코미디 빅리그 콩트 도전 
'자연인 하와수'
&
영상(2개)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하와수'를

 특별결성해 코빅 막내로 '코미디 빅리그' 콩트에 도전했다. 



콩트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자연인 하와수'로 변신에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박명수와 정준하의 콩트는

 '코미디 빅리그'와 '무한도전'을 통해 실제 방송 됐다. 

정준하는 지게를 주차시키며 첫 웃음을 유발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업하기 위해 편의점에 온 박명수와 정준하는
"30년 만에 산에서 내려온 '하와 수'이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한다. 



아르바이트 구하는 광고를 보고 왔냐는

 편의점 점장의 질문에 정준하는 "앞만 보고 왔습니다"라고 한다.  



썰렁한 개그에 관객이 한탄하자 정준하는 "아 춥다"라고 하고 
박명수는 "이거 계획대로 안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점장의 질문에 이상한 말로

 대답을 해 점장을 화나게 한다. 



이어 점장이 알바를 "할 거예요 말 거예요"라고 하자

 박명수는 "할 거야 할 거야"라고 반말한다. 



점장이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고 하자 

박명수는 "그럼 너도 해"라고 한다. 



점장이 화를 내며 "어디서 꼴뚜기 같은 게 와가지고"라고 하자 
박명수는 "내가 MBC에서 여기 오는데 25년 걸렸어"라며



 "나보고 꼴뚜기라고... 이건 정말 치욕적이야. 꼴뚜기는 안돼"라고 

소리치자 정준하는 동요 '상어 가족' 노래에 맞추어

 "명수 꼴뚜기 뚜르르 뚜르 노래를 한다. 



점장이 "뭐야 저 꼽등이같이 생긴 건"이라고 소리치자 

박명수가 다시 "준하 꼽등이 뚜르르 뚜르 뚜르 노래를 한다. 



이어 점장이 시급은 한 시간에 7000원이라고 하자

 박명수는 "이거 양아치네"라며 화를 내며

"시급이 7000원이면 하루에 10시간 하면 70000원
한 달이면 3X7=21, 210만 원, 더럽게 많이 주네 집사겠네 집사겠어"라며 

애드리브같은 대사를 친다. 



점장은 "뭐 이렇게 성격이 왔다 갔다 해 

이 사람들"이라며 박명수에게 "개그  쉽지 않지?"
라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점장은 정준하에게 계산 문제를 내다. 
단팥빵이 하나에 1000원, 컵라면이 1500원인데 

두 개를 팔면 얼마냐고 묻는다. 




정준하는 "쉽네"라며 "4500원"이라고 한다. 

점장이 "장난치냐며 어떻게 4500원이냐"고 하자 
정준하는 "단팥빵에는 단팥이 들었으니까 

기쁨이 두 배 2000원, 컵라면은 컵을 주니가 기쁨이 두 배 3000원, 

두 개 2000원 3000원 합치면 4500원"이라고 대답한다. 



점장이 "그렇게 따지면 5000원이지 왜 4500원이냐"라고 따지자 

정준하는 "통신사 할인 10% 4500원"이라고 센스 있는 대답을 한다. 




그러면서 점장은 정준하의 어깨를 치며 

'기대해'라고 해 폭소케 한다. 



정준하가 기대해라는 단어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자 점

장은 다시 '두고 봐'라고 해 또다시 웃음을 유발한다. 
정준하는 '기대해', '두고 봐' 하지 말라며 화를 낸다. 


앞서 정준하는 SNS에서 악플러들 관련해

 '기대해', '두고 봐', '숨지마' 등의 댓글을 남겨 논란을 빚었다. 




점장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며 

정준하에게 연습을 해보라고 한다.



 손님이 아이스크림을 찾자 정준하는 

손님에게 친절하게 냉장고를 가르쳐 준다. 



하지만 손님이 '두고바'아이스크림을 찾자

 세상에 '두고바'아이스크림이 없냐며 화를 낸다. 



점장이 다가와 "손님한테 뭐 하는 거냐"고 호통치자 

정준하는 세사에 없는 '두고바'를 달란다며 억울해 한다. 



점장은 "'두고바'가 왜 없어"라며 냉장고에서 

두고바 아이스크림 상자를 꺼내 보여준다. 그러면서 
"'맛 기대해. 소비자 숨지마'라며 두고바 여기 있잖아"라고 한다. 



손님은 정준하에게 나 댓글 달 거야 

하며 "댓글 기대해"라고 하며 떠난다. 
점장은 정준하와 박명수는 쫓아낸다. 



점장은 전화로 "꼴뚜기 같은 놈이랑 꼽등이 같은 놈이 왔다니까"
라고 하자 박명수와 정준하는 상어가족 노래를 패러디해

 "명수 꼴뚜기 뚜르르 뚜르르, 준하 꼽등이 뚜르르 뚜르르" 노래를 부른다. 



점장이 못 웃길 거면 사무실 올라가라며 

한 번을 못 웃겼다고 호통친다. 



이에 박명수가 "끝났어"라고 하자 
정준하는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라며

 우리가 뭐 실수하고 싶어 실수하냐며 우리도 인정받고 싶다고 한다. 



이때 박명수는 자신의 히트곡

"바보에게 바보가"를 부르기 시작한다. 



점장은 "끝가지 장난이라며 노래하지 말라고 했지"라며

 정체가 뭐냐고 한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무~한~ 꼽등이 뚜르르르 

뚜르뚜르 뚜르르"라며 불장난 댄스와 노래로 콩트를 마무리한다.



<tvN코미디 빅리그 '자연인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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