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드시 경청을 통해배운다.
나는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오늘 내가 말하는 것 중 나를 가르쳐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래서 만약 내가 배우고자 한다면 나는 반드시 경청을 통해 배운다. –래리 킹- 말로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시대가 발전할수록 들어주는 사람은 적어지는 것 같다. 자신의 말보다 타인의 말을 더 많이 들어야 자신을 돌아볼 수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얻는 것도 생긴다. 얼마나 말을 많이 했는가 보다 얼마나 많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는가가 때로는 자기 스스로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도 개선해 준다. 이해의 시작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면서 시작된다. 경청은 이해의 다른 말이다. 경청을 하고 이해를 하면 인간관계도 풀리고 안 되던 일도 술술 풀리게 될 것이다. 배움도 마찬가지다. 래리킹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