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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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은 아내의 과거를 개의치 않는다했지만 

가져온 책이 장윤주가 어렸을 때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하자 

'책 고르는 안목이 있는 분이었네. 고맙다고 전해줘. 내가 잘 읽고 있다고'

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신혼일기2 #신혼일기 #장윤주#정승민 #신혼일기다시보기



댓글 반응
BEST남자가 봐도 남편 분이 참 괜찮네.. 근데 "다 과거는 있잖아요"하면서 발 까딱까딱하는 건 뭔가 웃기당.

BEST모태솔로랑 결혼하지않는이상... 과거의 사람을 다 겪어서 지금 거 좋은 사람으로 거듭난거죠 뭐. 그런 경험 없이 어떻게 지금의 내가 나오나요

BEST아앀ㅋㅋㅋㅋㅋㅋㅋ 편집뭐얔ㅋㅋㅋㅋ 쪽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BEST과거 다있잖아요 ㅋㅋㅋ 귀여우심

BEST과거는 다 있지.. 핵탄두 급이냐 수류탄 급이냐. 기준이 달라서 문제지 ㅋㅋ

BEST맛있게 먹고 끊임없이 칭찬해주는 남편....밥해줄맛 나겟다 진짜

BEST진짜 매려적으로 생김

BEST편집돌았ㅋㅋㅋㅋㅋㅋㅋ

BESTㅋㅋㅋㅋㅋ

BEST귀여움

BEST사랑하는 사람과 열열히 사랑했던 경험은 오케이 성매매 경험은 하 고치기 힘들다던데.. 그건 노

BEST아 리사야ㅠㅠㅠㅠㅠ 너무 이쁘다 진짜 귀여워 죽것다

BEST장윤주 진짜요리잘하는듯~

BEST편집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ST남자분도 과거가 있겠지,책이라서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는 거?

tvN '신혼일기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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