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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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다시보기 
[HD영상 고화질 한글자막] 
부, 명성, 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남자 해적왕 골드 로저! 
그가 죽기 전에 한 한마디는 사람들을 바다에 나서게 했다. 
"내 보물들 말이냐?" 
"원한다면 주겠다." 
"찾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다!" 
남자들은 위대한 항로를 찾아서 꿈을 쫓아간다! 
세상은 바로 대해적시대!! 

원피스 10화 애니 
<사상 최강의 이상한 녀석! 최면술사 쟝고>



   

크라하돌은 루피, 조로, 우솝, 나미 그리고 꼬마들에게 돌아가라고 한다. 루피는 크라하돌에게 배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크라하돌은 안된다. 고 한다. 크라하돌은 우솝에게 네 아버지의 이야기도 들었다며 '넌 어차피 더러운 해적의 아들이다'라고 한다. 무슨 짓을 하든 놀라진 않지만 우리 아가씨에게 접근하는 것만은 그만두라고 한다. 너와 아가씨는 살고 있는 세계가 틀리다며 돈이 목적이면 얼마를 원하냐고 한다. 카야는 지나치다며 우솝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이런 야만스러운 남자에게 사과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 한다. 자신은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뿐이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우솝에게 동정한다며 가족을 버리고 마을을 떠나 가족보다 보물이 중요한 바보 같은 아버지라고 한다. 우솝은 우리 아버지를 바보 취급하지 말라며 흥분한다. 크라하돌은 화가 난 우솝에게 이럴 때야말로 거짓말로 둘러대라고 한다. 아버지는 상인이라든지, 피가 섞여 있지 않는다든가. 화가 난 우솝은 크라하돌에게 주먹을 날린다. 크라하돌은 폭력을 쓴다며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우솝을 비꼰다. 우솝은 닥치라며 아버지가 해적이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용감한 바다의 전사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자신은 허풍쟁이이지만 해적의 피를 갖고 있다는 긍지만큼은 누고도 모욕할 수 없다고 하며 자신이 해적의 아들이라고 외친다. 

크라하돌은 해적이 용감한 바다의 전사냐며 야만스러운 피의 증거가 너라고 한다. 싫은 소리 한마디에 폭력을 쓰고 뻔뻔하게 아가씨를 표적으로 삼아 접근하고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증거는 네 아버지가 해적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우솝은 크라하돌의 멱살을 잡고 다시 한번 주먹을 들어 올리고 카야는 더 이상 폭력은 그만두라고 한다. 카야는 크라하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단지 자신을 생각해서 지나친 것 뿐이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우솝의 멱살을 쳐내고 '가라, 두 번 다시 이 저택에 가까이 오지 마라!'라고 한다. 우솝은 말 안 해도 나간다고 하고 이제 두 번 다시 여기엔 안 와라고 한다.  꼬마들과 루피는 크라하돌에게 바보라고 화낸다. 조로는 루피를 말리고 크라하돌은 루피 일행에게도 당장 나가라고 한다. 


카야는 기침을 하고 크라하돌은 식사를 가져온다. 카야는 먹고 싶지 않다고 한다. 크라하돌은 그런 말씀하시면 제가 슬퍼진다고 한다. 아가씨의 체질에 맞는 식사를 열심히 생각해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카야는 어째서 그런 심한 말을 한 거냐고 묻는다. 카야는 자신도 크라하돌을 속이고 우솝과 이야기를 한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할 것까진 없었잖냐고 한다. 


크라하돌은 3년 전에 이 저택에 들어왔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그날은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당시 크라하돌은 실수를 하는 바람에 일하고 있던 배에서 쫓겨나 할 일도 돈도 없이 길에서 죽기 직전이었다고 한다. 경비들은 쫓아내려고 하지만 카야의 아버지는 크라하돌을 저택에 들인다. 크라하돌은 주인님은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고 카야는 은인의 딸이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이런 것들이 지나친 간섭이라니고 묻는다. 그러면서 우솝은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혹시 카야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은 신세를 진 주인어른을 볼 면목이 없다고 한다. 방금 전의 일로 자신을 책망 하고 있냐고 다시 묻는다. 

카야는 그렇지 않다며 크라하돌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해하지 말라며 우솝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하고 카야는 구제불능이라며 소리친다. 크라하돌은 구제불능이라도 상관없다고 한다. 

나미는 루피는 어디 갔냐고 묻고 조로는 우솝을 쫓아갔겠지라고 한다. 꼬마들은 해안에 있을 것이라고 한다. 나미는 조로에게 가보라고 하고 조로는 아니 됐다고 한다. 이때 사라졌던 다마네기는 큰일이라며 뒤로 걷는 남자가 오고 있다고 한다. 쟝고는 누가 자신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불렀냐고 한다. 나미는 이상하다고 하자 쟝고는 단지 지나가던 최면술사라고 한다. 꼬마들은 쟝고에게 최면술을 보여달라고 한다. 
 


쟝고는 고리를 이용해 원투 쟝고하고 최면을 건다. 꼬마와 쟝고는 동시에 잠이 든다. 루피는 해변 언덕에 앉아 있는 이솝을 앞에 나타난다. 우솝은 용건이 있냐고 묻고 루피는 별로라고 한다. 우솝은 크라하돌이 자신의 아버지를 바보 취급한 것에 아직 화가 나있다. 루피 역시 그 녀석이 싫다고 한다. 야솝은 누가 뭐래도 훌륭한 해적이었다고 한다. 우솝은 야솝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우솝은 자신의 긍지를 짓밟아버린 크라하돌을 절대 용서 안 한다고 한다. 루피는 더 이상 카야 집에 가지 않는 거냐고 묻는다. 우솝은 뭐 그렇다고 한다. 크라하돌이 와서 절이라도 하면 가줄 수도 있다고 한다.  

그 순간 루피는 해변에서 쟝고를 만나고 있는 크라하돌을 발견한다. 크라하돌은 쟝고에게 마을에서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계획 준비는 되어 있냐고 묻고 쟝고는 물론이라고 한다. 쟝고는 카야 암살 사건은 언제라도 OK라고 한다. 이를 엿들은 루피아 우솝은 당황한다. 크라하돌은 암살이라는 듣기 거북한 말투는 그만두라고 하고 쟝고는 '아~ 그랬었지. 사고, 사고였었지'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죽이면 된다'라는 문제가 아니며 카야는 불운한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한다. 

쟝고는 크라하돌의 신호에 마을에 잠입해서 카야를 없애버리면 되는 거지? 라고 한다.   그리고 크라하돌이 카야의 유산을 상속받는 것이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바보냐며 범인인 자신이 어떻게 카야의 유산을 상속받냐고 하면서 쟝고에게 카야를 죽이기 전에 최면술로 유서를 남기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집사 크라하돌에게 나의 전 재산을 양도한다'라고 유서를 만들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3년 동안 집사 생활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어 그런 유서가 남겨져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상황을 만들었다고 한다. 쟝고는 3년 전 크라하돌이 해적을 그만둔다고 말한 뒤 부하들의 눈을 속이고 세상으로부터 캡틴 크로를 처형 시켰다고 한다. 그 자체가 이 계획의 시작이라는 것이냐고 한다. 과연 백계의 크로다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그 이름은 3년 전에 버렸다며 정부에 굽신 거릴 필요 없이 큰 돈을 손에 넣고 싶을 뿐이라며 평화주의자라고 한다. 쟝고는 네놈의 평화를 위해 부자 한 가족이 몰살당했으니 터무니없는 평화주의자라고 한다. 카야의 아버지가 죽은 것은 자신의 짓이 아니라고 하며 계산 외였다고 한다. 쟝고는 상관없으니 빨리 신호를 보내달라고 한다. 자신들의 배가 근처 바다에 정박한 뒤로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고 한다. 웬만한 녀석들의 인내심이 폭발 직전이라고 한다. 

루피와 우솝은 이모든 계획을 엿들었다. 우솝은 캡틴 크로는 해적 중에서도 제일의 두뇌에 잔인함도 제일이라고 불리는 녀석이라고 한다. 3년 전에 해군에게 잡혀 처형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캡킨 크로는 집사 크라하돌로 살아있었다고 한다. 카야의 재산을 3년 전부터 노려왔던 거야라고 한다. 마을이 공격당하고 카야도 위험할 것이라고 한다. 우솝은 위험하다고 하며 좌절한다. 

이때 우솝을 본 루피가 일어나 크라하돌과 쟝고에게 '어이, 너희들! 아가씨를 덮치지 마!'라고 소리친다. 쟝고는 누구냐고 소리치고 우솝은 '바보 녀석! 들켜버렸잖아 빨리 숨어 죽을 거야!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우솝을 알아보고 뭔가 들었냐고 묻는다. 우솝은 겁먹고 방금 와서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루피는 전부 들었다고 한다. 크라하돌은 쟝고를 시켜 루피에게 최면을 걸어 잠들게 한다. 루피는 그대로 언덕(절벽) 아래로 떨어져 땅바닥에 처박힌다.

쟝고는 머리부터 떨어졌다며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이 높이면 살 수 없지라고 한다. 우솝은 루피가 당했다며 겁먹는다. 쟝고는 나머지 하다도 마저 처리할까라고 묻지만 크라하돌은 필요 없다며 저 녀석이 무슨 말을 떠벌려도 헛수고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내일 아침 동이 틈과 동시에 마을을 공격해서 적당히 휘저은 다음 계획대로 카야를 죽이라고 한다. 크라하돌은 우솝에게 네가 무슨 말을 들었든 간에 내 계획에는 아무런 지장도 없다라고 한다.  

우솝은 마을로 달려가고 쟝고는 괜찮냐고 묻는다. 크라하돌은 당연하다며 자신의 계획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우솝은 마을로 달려가면서 큰일이라며 마을 모두가 살해당하고 카야가 살해당할 것이라고 한다. 우솝은 모두를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우솝은 카야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달려간다. 크라하돌은 자신의 해적선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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