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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활용할 수 있는 보험 활용법으로 적립보험료 중도인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험가입 시 보통은 가입하면 좋지 않은 것이 적립보험입니다. 하지만 생명보험사의 적립보험료를 활용하는 것은 손해보험사의 적립보험과는 조금 다릅니다. 

 

 

적립보험료 중도인출

 

적립보험료 중도인출은 보험 계약은 유지하면서 필요한 금액을 인출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생명보험사는 손해보험사와는 다르게 보험료 산정 시 위험 보험료와 적립 보험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모두 포함해서 보험료가 산정되는 구조로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에 이미 적립 보험료까지 포함돼 납입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보험에 가입한다는 것은 보험료를 미리 납입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보장기간이 100세 만기라면 100세까지 받을 보장에 대한 값을 20년 동안 미리 내는 것 입다. 생명보험사의 적립보험료는 사업비 차감 후 쌓여 있는 보험료입니다. 이렇게 쌓여 있는 비용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즉 그 적립된 보험료를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방법이 중도인출입니다. 

생명보험사 상품은 모두 중도인출 가능 여부


모든 생명보험사 보험이 중도인출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이름에 '유니버설' 이 있다면 중도인출 가능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유니버설'기능이 없어도(이름이 붙어 있지 않아도) 중도인출이 가능한 유일한 보험이 있는데 그것은 '변액 연금 보험'으로 변액 연금 보험의 경우에도 중도인출 기능이 있어 '유니버설'보험과 마찬가지로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중도인출과 약관대출의 비교

약관대출은 대출을 받은 후에도 이를 납입해야 하지만 중도인출은 대출이 아니므로  이자 납입 의무가 없습니다. 이런 점이 약관대출보다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도인출은 쌓여 있는 납입 보험료에서 일부를 인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줄어든 금액만큼 미래에 받을 이자도 감소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받을 수 있는 이자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는 더 좋습니다. 

 


반면 약관대출은 대출에 대한 이자를 납입하기 때문에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수익을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는 구조로 미래에 발생하는 이자에 대한 손실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자 부담이 장기적으로 길어져야 하는 상황, 즉 장기적으로 목돈이 필요하다면 이자 납입 의무가 없는 중도인출이 유리합니다. 

 

 

단기적으로 목돈이 필요하다면 약관대출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짧게 이자를 쓰면서 다시 복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약관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 적입니다.

 

예컨대 복리로 30년 유지할 경우 원금에 붙는 이자는 큰 폭으로 증가합니다. 이자 총액이 30%~40%로 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관대출의 이자는 복리가 아닌 '단리 적용'을 합니다. 즉 이자에 이자가 붙지 않는 고정 이자입니다. 매달 이자를 내면 끝이 나는 것입니다. 원상 복구 시점을 기약할 수 없다면 약관대출도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목돈이 필요할 때 활용 가능한 적립보험료 중도인출과 약관대출이었습니다. 자신에게 더 유리한 제도가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실속 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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