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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억의 3단꺽기 댄스 신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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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35·본명 정지훈)가 

새 앨범 'MY LIFE 愛'를 홍보하기 위해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번 앨범에는

 1. 오늘 헤어져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2 입에 달아, 3 다시, 4 Sunshine, 

5 깡"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비는 신인 시절 출연했던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보여준 추억의  댄스 신고식 '레전드 3단 꺾기 댄스'를 재현한다. 


MC 정형돈은 요즘 아이들이 비의 과거에 대해

 모른다며 정지훈(비의 본명)의 과거를 

낱낱이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보여줬던 비의 댄스 신고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형돈이 강호동이 강압적으로 했다고 하자 

얼떨곁에 네라고 하지만 다시 비는 

아니라고 하면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춤을 췄다고 한다. 



무려 14년 전인 2003년 전에 비가 

'천생연분' 출연 당시 자료화면을 보고

 이제는 신인이 아닌 '월드스타의 3단 꺾기'를 

보자고 한다.  



비는 어차피 할 거라고 하면서 

앨범 홍보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이어  자신은 다른 예능을 하지 않으며

 가족(김태희) 얘기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러자 데프콘과 정형돈은 가족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하며 비에게

 3단 꺾기 댄스를 시킨다. 



비는 음악이 나오자 과거에 

보여줬던 댄스를 열심히 춘다. 



춤을 마치고 비는 '저 열심히 했습니다'라며 

 생색을 내면서 요즘 이 악물고 열심히 

잘 안 하는데 여기(주간 아이돌)와서

 다시 이를 악물고 하게 됐다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댓글 반응

BEST비 잘한다잉~~ 

BEST역시 춤선이 다르네 잘춘다 

BEST예전이나 지금이나 춤은 진짜 최고 

BEST저때방송나가고 인터넷ㅇ뒤집어졌었는데 천생연분 기억난다 

BEST비 나와서 챙겨봤네요^^ 역시 비♡♡♡ 

BEST천생연분 레전드였지 

BEST역시 춤ㅋㅋㅋㅋ 졸 섹시다 



BEST크~ 역시 진정 춤신춤왕 

BEST태어나니 아빠가 비야~~ 진심으로 좋겠다 

BEST비 조하 

BEST한번도 톱스타 행세 안해서 넘 좋음 

BEST옛날에 레이니즘이랑 태양을피하고싶어서 때 최고였는데ㅋㅋㅋ 

BEST아직까지 대체 불가능하다는게 신기.... 

BEST멋짐 

 BEST오늘 꿈에 비랑 김태희 나왔는데 ㅋㅋ 로또사야겠다


#비#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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