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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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에 7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와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수백 명의 연습생 또는 데뷔 경험 

있는 보이그룹, 걸그룹들의 실력을 직접 확인해 보고

 자신의 기준에서 가능성이 있는 인재들에게 전폭적인 

지원과 데뷔의 기회를 준다는 취지로 만들어 졌다.



 최종 9명을 선발해  YG의 아티스트의 조언을 

얻고 YG의 시스템에 따라 데뷔를 한다는 것이다.



심사위원은 

양현석을 비롯해 태양, CL, 승리, 자이언티이며 

이후 지드래곤이나 실력 있는 아티스트가 

멘토 역할로 출연한다.


 방송은 JTBC, 제작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다. 


출연자들에게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실력이 있어도 기획사의 자금력이나 

노하우가 부족해 알려지지 못했거나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얻지 못한 출연자는 

YG의 도움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이다. 



국내에 JYP와 SM을 제외하고는 YG 엔터테인먼트보다

 크거나 영향력이 있는 기획사는 없다.



믹스나인에 자신들의 연습생이나 아이돌을 출연시키는 

기획사들은 대부분 중소 기획사이다. 



기획사들은 자신들의 연습생과 가수가 

믹스나인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와 성공을 통해

 자신들의 기획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랄 것이다.



때문에 믹스나인은 연습생과 기획사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에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로 큰 성공을 

이뤄낸 YG의 한동철 PD가 믹스나인의 연출을 맡아 

어느 정도 흥행성과 화재성은 보증된 셈이다. 



믹스나인을 통해 재능 있고 실력 있는 

아이돌이 나오길 기대한다. 

센터



남자 센터 김효진(WM엔터테인먼트)



여자 센터 이수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여자 


데뷔조 
이수진(페이브), 정하윤, 김시현, 김유현, 박수민, 최하영, 김영서, 유진경, 김희수.

A클래스
허찬미, 황지민, 신지윤, 김주연, 김민경, 양혜선, 조유리, 전예임, 박지우, 

임지혜, 백다애, 김윤지, 박해린, 임정민, 이용채, 이수민, 김소리, 최문희, 강시현, 

서유리, 신류진, 정사라, 백현주, 박소은, 최지선, 김다윤, 김민주, 김현진, 이여름. 


B클래스 
 이시연, 문은진, 이봄, 장효경, 황우림, 장은성, 정희진, 안다비, 백민서, 

김민지, 이향숙, 박가은, 송지은, 안한별, 이지은, 김보원, 이유빈, 방예솔, 이예솔,  

유하정, 정예은, 김윤영, 김채현, 허영주, 임소현, 박해영, 백혜진, 고아라, 이수현.

C클래스
홍주현, 이하영, 김수아, 김수연, 테라모토 유키카, 신수현, 김성은, 

응씨카이, 오가와 미즈키,  한별, 고정희, 한겨울, 세키오카 레나, 김현정, 

남유진, 김수현, 정유정최수정, 문승유, 박은조, 와타나베 루이, 박초현,  

서지흔, 전유진, 여인혜, 정다솔, 이승미, 신지원, 최윤아, 곽히오, 이예은.



남자 


데뷔조
김효진(WM), 송한겸, 김민학, 김홍중, 김국헌, 김병관, 최현석, 이동훈, 조영호.

A클래스
이하빛, 최종호, 이루빈, 박민균, 한종연,  송민기, 이창선, 히아마 가즈히로, 

문재윤, 김동현, 이병곤, 김현종, 미즈구치 유토, 채창현, 

이창윤, 이찬동, 김상진, 손준형, 정현우, 김민석.

B클래스
이건민, 김동윤, 만니, 마재경, 우진영, 김진홍, 김한결, 상원, 

신준섭, 박현규, 요명명, 심재영, 우태운, 백진, 황윤성,  윤재희, 

김준규, 이재준, 임영준, 김현수.  

C클래스
이재준, 김영조, 이승준, 김승민, 신중민, 정성철, 정우영, 진성호, 

정승보, 윤용빈, 김상연, 김재오, 박성현, 김세윤, 문영서, 김영진,  조한국, 

김성연, 조용근, 김준회.

YG 연습생 최현석(데뷔조), 이병곤(A클래스),  김준규(B클래스)


믹스나인의 단체곡 'JUST DANCE'는 

히트곡 제조기 테디(Teddy )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작사 : Kush, Joe Rhee, Teddy 
작곡 : Teddy, Kush, R.Tee, Joe Rhee 
편곡 : R.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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