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냉장고 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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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과 양세종이 나눈 '냉장고 키스'는
'사랑의 온도'를 애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설렘을 안긴 장면이다.
이현수(서현진)는 온정선(양세종)에게 '키스하고 싶어, 피해 싫으면'라며
정선이 현수에게 첫 키스를 할 때 했던 말을 정선에게 한다.
현수가 정선에게 키스하려 하자
현수를 바라보던 정선은 갑자기 얼굴을 피한다.
현수는 '아~ 뭐야~~'라고 말하자
정선은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안 피할 줄 알았지? 울다가 웃고 ~'라고 말하며 웃는다.
현수는 '어~우~진짜 나빠~'라며 눈물을 닦는다.
정선은 '나 그때 현수씨가 피할까 봐 무지 떨었다. 안 피해서 너무 좋았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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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근데 나한테는 왜 그래?'라고 하고
정선은 '재미있으라고~키스는 지금부터 다시 하면 되니까'라며 미소 짓는다.
현수는 '그렇다면 나도 순순히 할 수는 없어'라고 하자
정선은 '좋아~'라고 한다.
정선은 '선택해 10대 버전, 20대 버전, 30대 버전'을 제안하고
현수는 '다 받고 냉장고 키스라며'라며 미소 짓는다.
현수와 정선은 냉장고에 들어서기 전부터
서로를 끌어안고 폭풍 키스를 나눈다.
사랑스럽고 장난스러운 뽀뽀와 키스를 오가며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격정의 키스를 나눈다.
격정적인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냉장고 안에서 담요를 나누어 덥고 커피를 들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의 이마에 뽀뽀하고 입술을 맞춘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레게 만드는
현수와 정선의 키스는 역대급 키스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달달한 현수와 정선의 키스신을 본 시청자들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현수와 정선의 키스신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댓글 반응 및 영상
BEST이건 뭐..거의 흑백정도가 아니라 검정화면이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거의 끓는점..
BEST이건 메이킹공개 해야합니다!! 진짜 메이킹으로도 보고 싶어요ㅠㅠ
BEST양세종 너무 설렛겟다ㅡㅡ 와 여자가봐도 서현진은 설렌다
BEST꺅...드디어 으른키스ㅜㅜㅜ입 틀어막고 봤다진짜
BEST냉장고 키스신....드디어 떴다..세상에 내 심장은..터져버림..드디어!온수커플이 냉장고키스신을 시전하셨습니다...♥이런게 레전드 키스신이죠..♥여러분 좋아요 누르고 나중에 보기도 눌러요 두고두고 반복재생각,,사랑의 온도 보려면 예비심장 5개는 갖고 있어야할듯..♥현수랑 정선이 연애하는데 왜 내가 행복하고 아빠미소 짓고 있고 내 입꼬리는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지...♥
BEST키스신 너무 예쁘다
BEST여러분 미쳤네요 오늘은 여기서 드러눕죠ㅠㅠㅠ 정선이 으른섹시 ㅠㅠㅠ
BEST양세종과 서현진은 사랑입니다.. ♥
BEST예비심장 공구합니다..♥(1/10000000)
BEST본방에서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심장이 너무 벌렁거려요ㅠㅠㅠㅠㅠ
BEST서현진 키스장인 역시ㅠㅠㅠㅠㅠㅠ
BEST미쳤어 아니.. 미쳣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개설레 아 온정선 ㅜㅜㅜ새로고침을 무한반복했더니...
BEST아 진짜 내 심장 어쩔꺼냐고
BEST풀로보고싶다 테라스에서부터
BEST드디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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