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양세종, 서현진 울린 한마디 '해결 말고 들어줄게'

양세종 서현진 

'해결 말고 들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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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선(양세종)은 이현수(서현진)을 위해 
냉장고를 열어 남아 있는 식재료를 
이용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셀카를 찍으며 알콩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정선은 현수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라며
 '해결 말고 들어줄게'라고 하고 
'울고 싶으면 울어'라며 스위트한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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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진짜 양세종 배우님 화법 쩐다ㅠㅠ 겁나 설레게 하시네

BEST이 드라마는 화법이 너무 설렘

BEST어떻게 저렇게 현수 마음을 잘아는지...설렌다

BEST말을 정말 잘한다. 드라마를 보는 나또한 힘든것들이 내려놓게되는것 같다

BEST달려온 현수랑 플레이팅 다 하고 오라는 정선이 투닥거리는거 되게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BEST아,, 신혼부부같아 흐뭇,,ㅎㅅㅎ

BEST정선이 화법 배워야겠어....진짜 깔끔해

BEST와 말투 너무 스윗해 ㅠㅠ

BEST다정선씨 듀얼처럼 복제안됩니까?ㅠㅠㅠㅠㅠ

BEST다정한 말투에 치인다....

BEST와 오늘 정선이 미치겠다.. 넘 멋지고 안쓰럽고 막 ㅠㅠㅠㅠ미취겟어여

BEST설렌다 ㅇ미친ㅠㅠㅠ

BEST온정선!!아니 세종아ㅜㅜㅜㅜㅜㅜ어쩜 스윗할수가ㅜㅜㅜㅜ

BEST멋진데 왜 안쓰럽나요

BEST힝 ㅠㅜㅠㅠ 사랑해요 온정선 ㅠㅠㅠㅠㅠ ❤❤

SBS '사랑의 온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