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금리가 떨어져도 연금액 보증

100세 시대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노후 고민이다. 노후 대비로 변액 연금만큼 좋은 것도 없다. 

변액 연금

변액연금은 금리가 떨어져도 연금액을 보증하는 유일한 상품이다. 노후 준비에는 변액 연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저축성 보험, 연금 보험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상품이다. 가입 후에 몇 년이 지나면 마음이 급해져 조급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원금 보장

투자로 원금 손실이 나더라도 보험사에서 원금은 보장해준다. 
연금은 장기 상품으로 70년 치 사업비를 7년~10년 만에 모두 납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원금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원금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연금 보험 가입 후 10년에서 12년이 지나야 원금에 도달하는 구조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며 연금 보험은 기다림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변액 연금 가입 후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 
변액 연금의 경우 중간에 해약을 했을 때 또는 해지를 했을 때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다. 그렇지만 일단 연금으로 개시한다면 연금도 보험이기 때문에 원금을 반드시 보장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하면 납입한 원금은 100% 보장받을 수 있다. 

수익률 보증

최근 변액 연금의 경우 수익률을 보증하는 상품이 있다. 
요즘에 나와있는 변액 연금의 경우에는 수익률도 보장을 해준다. 

공시이율형 연금의 경우에는 향후에는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기 때문에 보증하는 금리는 0.7%~1%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변액형 연금의 경우에는 최저보증이율이 2.5%~5%로 보증해주는 상품이 있다. 

심지어 수익률이 하락하더라도 전년도 수익률을 반영해 앞으로 올라갈 것에 대한 것만 준비할 수 있는 보험들도 있다. 증가분을 보장해주는 보험상품도 있다. 

때문에 변액 연금은 자신이 실제로 받아야 하는 연금액을 가장 높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연금으로 수령 시 가장 수익성이 좋은 것이 변액 연금이다. 

보험은 잘 가입하는 것만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보험을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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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황금나침반'